감사합니다. 저도 레오가 잘 지내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착하고 재미있고 명랑견인 레오가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고, 또 받으며 행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강쥐들은 똑 같아 보여도 인상(?)이랑 표정이 각자 조금씩 다른데, 정말 제가 키웠던 레오와 표정이나 눈빛이 넘넘 똑같네요. 쥔장님과 찍은사진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래전에 레오라는 닥스훈트강쥐를 길렀던 사람입니다 제가 레오를 사정이 있어 다른 곳으로 보냈는 데, 그곳에서 또 레오를 다른곳으로 보냈답니다. 레오가 너무 보고 싶어 닥스강쥐들 검색하다 우연히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레오와 너무 닮았네요. 이름도 똑같고... 우리레오는 중성화 성대수술 되어 있는 데 .. 눈물이 나네요. 2005년쯤 헤어졌는 데, 다른 곳으로 보내는 줄 알았으면 다시 데려왔을텐데, 지금도 레오를 만나 사과하고싶네요. 상처주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혹시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그때보내신 레오는 잘 있나요? 한 쪽귀 뒤집혀진 것도 넘넘 똑 같네요. 꼭 답변좀 해주세요. 혹시 우리 레오라면 한번 보고 싶습니다. 안된다면 잘살고 있는지만이라도 알고싶습니다. 두서 없는 글 죄송합니다.
오 저희 레오와 같은 이름이네요 ^^ 저도 지인의 선물로 받아서 잘 키우다가 아파트라는 부족한 환경에 한계를 느껴 다른 분의 품에 보냈답니다. 나중에 마당이라도 생기면 다시 입양하려고요. 레오맘 님 글을 보니 사랑이 절로 느껴집니다. 강아지가 무신 죄가 있겠습니다. 말씀대로 지켜주지 못한 것이 못내 가슴아프네요. 아마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힘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