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바쳐 부서져 모난 돌이 될 것인가
비 바람에 순응해 맨질해진 둥근 돌이 될 것인가
정답은 없겠지만 결국 선택은 내 손 안에 달려 있다.

---------------------------------------

사람이 제비를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 잠언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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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Sisters@Brighton,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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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08:28 2010/02/1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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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2/16 15:18  Modify/Delete  Reply  Address

    공부나 하셔.

    돌 보니까, 돌머리가 생각난다.

    ㅋㅋ

  3. 빼구 2010/02/23 13:41  Modify/Delete  Reply  Address

    두분 참으로 알콩달콩 하십니다ㅋ







나보고.. 오빠래..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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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17:51 2010/01/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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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G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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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면서 이렇게 많은 눈을 또 만나 볼 수 있을까?

집에서 회사까지 걸어가는 동안
도심 한복판인지, 지리산 자락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새해를 여는 첫 출근길에
하늘에서 눈을 펑펑 내려주셨다.

아마 초심으로 시작하라는 뜻이 아닐까?

급한 마음도 조금은 천천히 밟아가며
새해를 열어가라는 뜻으로 기억하고 싶다.

새하얀 스케치북을 펼치던 아이의 마음으로
2010년을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하며....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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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제니퍼더큐티스트

첫 출근 날 미진이 찍어준 사진 한장!
thanks a 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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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정아 2010/01/08 00:0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오빠 참 눈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구나.
    나는 추워 뒤지겠다는 생각밖에 안나던데..
    새하얀 스케치북 어쩌고..어린아이의 심정이 어쩌고..하는건
    다 구라지?

    • Monghee 2010/01/09 20:13  Modify/Delete  Address

      첫날이라도 이런 생각하면 멋지잖어 ㅋㅋ
      근데 요새 진짜 춥다... 아우

  3. 제니퍼더큐티스트 2010/03/05 16:2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이걸 사진이라고 찍었습니다 하하 ㅋ





리더십은 어디서 나오는가?


멋진 팀을 꾸려나가기 원하는 사람들은
팀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야 한다.

똑똑한 한 사람이 성공의 키를 쥐고 있지 않는 것.
조화를 중요하시는 것. 조화롭게 만들어갈 줄 아는 지혜

진정한 리더십, 곧 성공의 열쇠

서점에 깔린 수많은 여느 책보다
더욱 값진 지혜가 담겨 있다. 이 짧은 글 안에는



"In a way, I am the same. The success of my organization isn't about me. It's all about the great people who are working with me."

"The best leader, the people do not notice. When the best leader's work is done, the people say, 'We did it ourselves.'"






전문읽기

Leadership Isn't Ab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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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잊고 있었다.

웹호스팅 기간의 만료가 2009년 8월 8일이었다는 것을..

덕분에 monghee.com 전체가 온라인 상에서 모두 사라져 버리는 매우 당혹스런 사건을 기록했다.

영화에서 가끔 해커 또는 바이러스 때문에 모든 인류의 정보가 사라져버리는

황당한 소재가 등장했는데 막상 몸소 경험해보니 끔찍하다.

마치 오늘 아침 웃으며 출근하고 나온 집이 퇴근 후 가보니

우리 집만 도려내어 사라져버린 것 같은.. 뭐 그런 느낌이다.

급 심폐소생술로 블로그를 살려놓고 안도의 한숨을 건넨다.

이번 일은 나의 실수라지만 언젠가 남의 실수로 내 웹상의 집이

또는 정보가 모두 사라져 버릴지 모르는 초불안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Surf Lifesavers Watch Over Bondi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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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3:13 2009/08/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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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적으로나 성형적으로 입술의 중요성은 대단한 것 같다.
실로 많은 여성들이 도톰한 입술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기도 했다.

G양은 자기 입술이 얇은 것 같다며 내게 금품을 요구했다.
사양했다. 왠만하면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가는게 좋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래도 무엇인가 아쉬움이 있다면 이 방법을 추천한다.
간밤에 필자가 직접 경험했으나 부작용이나 경제적 압박감은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입술 안쪽을 모기에게 물렸다.

마치, 보튤리눔 톡신(보톡스로 알려진)이 가득 담긴 주사바늘이
연한 입술의 피부를 뚫어 신경을 마비시킨 것과도 같았다.
근육은 다소 경직되고 마비된 부분이 어색하게 굳어갔다.

모기로 물리면 피부가 부어오른다는 것도 장점이다.
자꾸 자극하면 더 부을 수 있으므로 입술 두께를 조정할 수 도 있다.
근데 하필 윗입술이냐. 가득이나 두꺼운 입술인데 흑..

왠지 자신의 입술이 얇아서 걱정인데 돈은 없고
클리닉 시술이 무섭기도 하다면.. 모기향은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입만 잘 벌리고 자시면 하루밤 사이 도톰한 입술을 완성하실 수 있거든요..

그게 윗입술일지 아랫입술인지는 보장할 수 없겠지만
아무튼 가능은 한 일이므로 도전해보시길..
알레르기 비염으로 입벌리는 습관이 생기신 분들께 특히 강추 드립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I gotta feeling / Black Eyed P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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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09:02 2009/07/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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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ntreal florist 2009/10/15 03:30  Modify/Delete  Reply  Address

    모기는 입술은 안물어여

    • Monghee 2009/10/15 12:02  Modify/Delete  Address

      그렇게 말씀하시면... 사건은 더 미궁으로 빠져듭니다.
      그럼 새벽에 누가 물었을까... 와이프를 더 추궁해봐야겠네요 ^^




도대체 이런 애들은 어디서 나타난 것일까?
왠지 내 소원을 들어줄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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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20:03 2009/06/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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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oohyun 2009/07/04 01:0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정말 떼로 모여있으니 왠지 소원을 들어줄 것 같은.. ㅎㅎㅎ :)
    우리도 9명은 될 것 같은데.. 일단 소녀들도 아니고 아무래도 좀 그렇죠? 떼는 뗀데..
    즐거운 주말 보내시와용! ☆

    • Monghee 2009/07/06 13:04  Modify/Delete  Address

      차장님도 반해버리셨군요. 캬캬 매일 와서 한번씩 듣고 가세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

  3. Ryan 2009/07/10 09:25  Modify/Delete  Reply  Address

    하악하악~!!!!!

    • Monghee 2009/07/12 16:37  Modify/Delete  Address

      너도 반했구나.. 나 요새 가요 프로그램도 시청한다..

  4. bohemian su 2009/07/10 14:00  Modify/Delete  Reply  Address

    꽃미남 소리듣던 분도 나이드니 어쩔수 없군여 ㅋㅋㅋ
    이거 포스팅한거 마포까지 소문나서 들어와써여 ㅋㅋ

    • Monghee 2009/07/12 16:40  Modify/Delete  Address

      ㅎㅎ 소문까지야 ^^ 늦바람나서 큰일이에요.
      2NE1 콘서트 안하나... 아우 멋져 ㅋㅋ

  5. 하정아 2009/07/27 02:57  Modify/Delete  Reply  Address

    짱형 언제 꽃미남 소리 들었었어?
    미친년소리 아니구?

  6. 포돌이 2009/08/10 18:50  Modify/Delete  Reply  Address

    지금은 한글타자연습중이고 이젠는 정말로 잠을 자야 하겠네요...





가로수 길에서 '大'자로 뻗은 이후 자전거 타기가 예전 같지 않다.
오른쪽 무릎의 상처도 아직 다 가시지 않았기 때문일테지.

일주일에 한번은 한강에서 자전거를 즐긴다.
서울에서 그래도 살만한 이유는 한강이 곁에 있기 때문일지도.

오늘 처음으로 잠수교 밑의 다리도 건너봤다.
서울 시장의 배려로 반포대교는 예술로 거듭났다.

하지만 미세한 물분자들이 사방에 휘날릴 것은 예상 못했겠지..
분수 쇼하는 시간이면 잠수교 밑은 유쾌하지만은 않다.

한강물을 고스란이 다 뒤집어 쓴다고 생각하니 더 그렇겠지.
그래도 밤 풍경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겠다.

자전거를 타는 당신이라면 내일 이 노래와 함께 라이딩을.
Black Eyed Peas-  I Gotta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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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23:19 2009/06/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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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ri 2009/09/17 00:27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안녕하세요, 저는 마포는대학에서 자전거 라이딩 수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주 내용은 초보라이딩과 자전거의 법률 상식이고요, 관심있으실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하는데요, 꼭 한 번 들러주세요. ^^http://www.onoffmix.com/e/mapouniv/1056

    • Monghee 2009/09/20 19:44  Modify/Delete  Address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찾아가뵐께요 ^^







수박은 겉을 핥아야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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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23:53 2009/06/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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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은 별 생각없이 아파줘야지
느리게 걸어야 할 이유 같은게 생긴다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어느덧 내려다보면
허겁지겁 발걸음을 재촉하는 나를 본다

5분만이라도 느리게 걷기
Slow walk for 5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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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21:36 2009/04/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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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정아 2009/04/23 00:4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오빤 좀 재촉해줘야...
    그..그나마...따라가지 않나...
    느리게 걷고 싶어도
    그대가 펴..평발이라는 걸...잊..지마..

    • Monghee 2009/04/24 20:00  Modify/Delete  Address

      가끔씩 이 사실을 잊는게 문제야
      마사이 신발이라도 사야 하는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