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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CIA라는 단어가 정보국으로만 읽히지는 않나 봅니다. 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의 약자가 바로 CIA죠. 오늘은 두 명의 미녀 Chef가 최상의 요리와 디저트를 선보이는 이태원의 한 카페/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사실 이곳의 주인은 제 친구이자 CIA에서 Dessert를 전공한 최윤영 Chef입니다. 다음주부터 시작할 브런치 메뉴를 먼저 맛보고자 오랜만에 카페를 찾았습니다. 카페는 더 멋져지고 음식은 여전히 훌륭하네요. 역시 미대 출신 Chef가 다르긴 다릅니다. 자랑스럽네요. 최쉡! ^^

서울 하늘에서 제대로 된 브런치를 아주 여유롭게 즐기실 생각이라면 ad LOCUM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신사동 가로수길에 즐비한 브런치 카페에 실망하신 당신이라면 ad LOCUM을 추천합니다. G양의 말에 따르면 정말 간만에 지대로 된 음식 맛 보았다고 합니다. CIA 출신이 두 명이니 의심의 여지는 없겠지요.

제 블로그에서 보고 왔다는 말씀을 하시면 더 잘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쉡의 ad LOCUM! 멋진 발전을 기대합니다. 또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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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11:59 2010/03/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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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2일 금요일 근무를 마지막으로 오길비와는 잠시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Ogilvy & 마침표에도 다뤘듯이 후련하다는 생각보다는 아쉽고 아련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마지막까지 배려해주고 챙겨준 모든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인연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에서 Ogilvy Health의 캐치 프레이즈인 BEYOND가 크게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팀원들과의 추억을 기억하며 몇장의 사진 올려봅니다.
I love you team &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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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en 2010/03/14 21:1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에이ㅋㅋㅋ
    짱차쟁님ㅋ 포토샵좀 배우셨다는 분께서 쌩사진이 왠말입니까!!




몸 바쳐 부서져 모난 돌이 될 것인가
비 바람에 순응해 맨질해진 둥근 돌이 될 것인가
정답은 없겠지만 결국 선택은 내 손 안에 달려 있다.

---------------------------------------

사람이 제비를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 잠언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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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Sisters@Brighton,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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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08:28 2010/02/1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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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2/16 15:18  Modify/Delete  Reply  Address

    공부나 하셔.

    돌 보니까, 돌머리가 생각난다.

    ㅋㅋ

  3. 빼구 2010/02/23 13:41  Modify/Delete  Reply  Address

    두분 참으로 알콩달콩 하십니다ㅋ







나보고.. 오빠래..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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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17:51 2010/01/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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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rilla in the Kitchen
photo by GX-100



최진택 대표님의 딸 민지 양의 돌잔치에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가족 모임으로 조촐하게 하신다더니 완전 준비 대박.

역시 이벤트의 황제답게 A부터 Z까지 철저한 준비와 진행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아이 돌 잔치에 양가 부모님들께 '훈장'을 수여한 것이 그러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깨달은 부모의 정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특별히 준비한 '훈장'을 양가 부모님께 전달한 것입니다.
저도 혹시라도 아이를 갖게 된다면 꼭 따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대단히 의미 있고 훈훈한 장면이었습니다.
감사의 편지를 읽어 드리는 부분은 정말 뭉클..

대표님의 배려로 미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따루'양과
자일리톨로 유명한 다니스코의 아리따운 비서분과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따루 양은 어찌나 한국말을 잘하는지 식사 내내 즐거웠습니다. :D

아무쪼록 훌륭한 식사와 돌잔치 감사 선물까지 챙겨주신
아리따운 사모님과 고생하신 최대표님께 감사 드립니다.
민지 양은 복 받았어요! ㅎ 건강하게 잘 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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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23:01 2010/01/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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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빼구 2010/02/23 13:46  Modify/Delete  Reply  Address

    흐얼 저도 가봤어야 하는건데 아쉽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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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ming Garden
Photo by GX-100



동혁과 지수를 다시 만났다.
호주에서 처음 만났던 것이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벌써 보자는 것이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이제서야 만났지만
마치 어제 만났던 사람처럼 익숙하고 또 편하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 친구들도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다.
그래도 너희들은 아직 20대구나... 흑흑

오랜만에 옛추억을 되살리며 신나게 떠들었던 것 같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만남이었지만 이제는 다들 서울 하늘에 있으니까
언제라도 또 만날 수 있으니 다행이다.

동혁과 지수는 비록 나이는 우리보다 어리지만
생각이 깊고 영혼이 참 맑다.
그런 점에서 호주 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은 점을 배우고 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둘이 계속 이쁜 사랑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ㅎ
다음에 또 만나 즐거운 이야기 나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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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6 22:09 2010/01/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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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에서 신년을 맞아 '예능力'을 테마로 특집기사를 다뤘습니다.
일반인의 사례를 다루는데 얼떨결에 제 이야기가 소개되었네요.

저를 김현진 기자님께 소개 시켜주신 ‘사장의 비밀’의 저자이자
‘MPR & 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신 최진택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인터뷰 내용보다 더 재미있게 다뤄주시느라 고생하신
김현진 기자님에게도 special thanks를 보냅니다.

올 한해 다양한 '예능力'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작은 웃음 선물합니다.
우울증에 즉효라는 소문이 있습니다..ㅋㅋ


제가 무표정으로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내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보시려면 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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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20:11 2010/01/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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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G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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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면서 이렇게 많은 눈을 또 만나 볼 수 있을까?

집에서 회사까지 걸어가는 동안
도심 한복판인지, 지리산 자락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새해를 여는 첫 출근길에
하늘에서 눈을 펑펑 내려주셨다.

아마 초심으로 시작하라는 뜻이 아닐까?

급한 마음도 조금은 천천히 밟아가며
새해를 열어가라는 뜻으로 기억하고 싶다.

새하얀 스케치북을 펼치던 아이의 마음으로
2010년을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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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제니퍼더큐티스트

첫 출근 날 미진이 찍어준 사진 한장!
thanks a 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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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정아 2010/01/08 00:0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오빠 참 눈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구나.
    나는 추워 뒤지겠다는 생각밖에 안나던데..
    새하얀 스케치북 어쩌고..어린아이의 심정이 어쩌고..하는건
    다 구라지?

    • Monghee 2010/01/09 20:13  Modify/Delete  Address

      첫날이라도 이런 생각하면 멋지잖어 ㅋㅋ
      근데 요새 진짜 춥다... 아우

  3. 제니퍼더큐티스트 2010/03/05 16:2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이걸 사진이라고 찍었습니다 하하 ㅋ





순식간에 지나갔다는 표현이 맞을까?

2009년을 사과 쪼개듯 둘로 나눠보자면 첫 번째 반쪽은 새로움에 적응하려고
여기 저기서 몸살을 앓았던 것 같고, 나머지 반쪽은 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된 것 같다.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안겨주실까 고민했던 순간의 끝은 역시 달다.
고난 속에 반드시 얻는 귀중함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겠다.

2009년의 마지막 달력을 넘기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좀 더 발전된 나를 위한 또 하나의 몸짓이겠다.

아쉬웠던 점들:
다양한 지식 습득을 위해 독서가 더욱 증대되는 시간이 필요할 듯
아무래도 조만간 배움의 시간이 집중 투자되어야 할 때가 다가오는건 아닐까
개인적인 목표 때문에 밀어두었던 팀원/지인들과 어울림의 시간을 늘려야겠다
1년간 실컷 여행 했다지만 와이프와 마음의 여유를 가질 여행 한번 다녀오지 못한게 못네 아쉽고
양가 부모님들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전화도 뜸했던 것
신앙 생활(미디어 선교)에 있어 초심의 열정을 다하지 못한 듯한 아쉬움도 깃든다.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되는 점들:
새로운 직장에서 인생의 새로운 롤모델이 되어준 코치들을 만났던 것.
훌륭한 팀원들과의 유쾌한 만남. 인재를 만나는 것만큼 값진 선물은 없는 듯 하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PR Communication 뿐 아니라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적 측면에서 비지니스를 바라보게 됨.
새로운 팀을 구성함에 있어 축적해왓던 개인적 경험과 역량이 팀 구축에 도움을 준 것 같고
사회 공헌적인 활동을 업무를 통해 지속할 수 있게 된 것도 뜻깊다.
늦었지만 호주 교인들에게 지난 크리스마스에 대한 감사의 선물 전달!

--------------------------------------------------------------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지난 1년 동안 힘든 점도 많았지만
앞으로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경험과 지식 쌓은 것 같아 기쁘기도 하다.

한 해 동안 우연히 스치듯 지나친 분들이라도
가슴에 따뜻함을 지닌 채 내년을 맞이하게 되었으면 한다.

2009년, 왠지 갑자기 어른이  된 것 같다.

2009년 마지막 날,





New Year festive illu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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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9:23 2009/12/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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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G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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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 옛 동료들과의 송년회. 정말 막장의 막장 사진 빼고 몇장 올려봅니다. 야간 사진에 Ricoh의 한계를 다시 한번 절감하면서...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연미. 어찌 이 사람을 두 살짜리 애기 엄마로 보겠는가? 하나도 안 변한 모습에 기겁합니다. 아무튼 다음 모임에는 돈은 더 벌어 만나자며... 짧고 굵은 2009년 OB 행사를 마쳤답니다. 모두들 내년에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화이팅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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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23:52 2009/12/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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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백조 2009/12/31 07:4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아 이거 지대로 안티구먼 ㅋㅋ
    암튼 그날 반가웠어요. 다음번엔 다들 만원 더 가지고 만나요 ㅎㅎ
    아님 모텔잡고 소주까던가 --;;

    • Monghee 2009/12/31 09:15  Modify/Delete  Address

      제일 멋있게 나왔구먼. 역시 오백조는 참 잘생겼어 ^^
      타조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나를 봐...
      2010년에는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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