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꿈과 제한된 희망 사이에서" 사진, 여행, 일상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아갑니다 mongheea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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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 북미 판 ‘하얀 마음 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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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 Super D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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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볼트 (Bol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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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5 The Blind Side (2009, 존 리 행콕 감독)
  2. 2009/11/21 500 days of summer(2009): 마크웹 감독
  3. 2009/06/27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8 / 마이클 베이 감독
  4. 2009/02/25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로저 도날드슨 감독 (2005)
  5. 2009/01/28 Bolt_볼트: 바이론 하워드, 크리스 윌리엄스(2008)
  6. 2009/01/03 KEINOHRHASEN_귀없는 토끼: 틸 슈바이거(2007)
  7. 2007/09/25 Death Proof: 쿠엔틴 타란티노 (2007)
  8. 2007/09/23 The Bourne Ultimatum: 폴 그린그래스 (2007)
  9. 2007/08/31 The Simpsons Movie (2007): 데이빗 실버맨 감독
  10. 2007/06/28 The Descent: 닐 마샬 감독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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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ource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nhn?code=71081)



영화를 보는 내내 이게 진정 사실에 바탕한 내용일까 의아했다.
미국이라는 사회에서 흑백간의 인종 갈등, 빈부간의 갈등도
철저하게 파괴될 수도 있겠구나 믿어본다.
그 기저에는 가족, 사랑, 보살핌이 큰 무기가 된다.

한국에서는 잘 안 먹힐 미식축구, 실화, 산드라 블록,
전기적인 요소들을 가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장르가 너무 좋다.

산드라 블록의 남부 억양 연기하며, SJ로 나오는 꼬마의 연기가 일품이다.
물론 감동적이고 따뜻한 이야기 자체는 말할 것이 없다.

잔잔한 미소가 머금어지는 이 영화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영화 예고편




미국의 한 방송국에서 다룬 실화의 주인공인 마이클 오어
실제 양부모와 가족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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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10:10 2009/12/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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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빼구
    2010/02/23 13:57
    잔잔한 감동을 이야기 하기엔

    포스터의 힙 부분이 너무 섹시하게 표현되어있다는...
    • Monghee
      2010/02/23 19:38
      사실 그게 포인트야.. 산드라 완전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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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소스


There are no miracles.
There is no such thing as fate.

Nothing is meant to be.



오랜만에 유쾌한 영화 한 편.

음악과 영화를 사랑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픈 당신이 꼭 봐야할 영화.

조이 데샤넬이란 배우
볼수록 독특하고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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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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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00:19 2009/11/2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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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2009/11/28 00:19
    나도 이거 봤는데.
    난 머 그냥 그렇더라.
    이 대사가 기억에 남어.

    "너 괜찮니?"
    "뭐 결국은 그렇게 되겠지"
    • Monghee
      2009/11/30 13:25
      뭐 결국 그렇게 되겠지. 잘 될거야. ^^
  2. 김세진
    2010/05/05 20:23
    마지막..어텀??
    그럼 전...윈터를 기다려 보렵니다!!


2009년 최악의 영화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올해 본 영화 중 최악의 영화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터미네이터는 수작일 듯.
모든 것이 과했다. 변신할 때의 감동도 없고 긴장감이나 박진감도 떨어진다.
트랜스포머 1편을 만든 후 마이클 베이는 분명 후속작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아마 돈 때문에 만든 영화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감독의 역량이나 치밀함이 반영되지 않았다.

더이상 지구를 지키는 로보트들에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3편까지 준비 중이라는데.. 좀 더 고심했으면 한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8052

한가지 빼먹었다. O.S.T. 또한 실망이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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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21:50 2009/06/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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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ki
    2009/07/08 14:59
    형의 블로그가 PR블로그 90개 안에 들어가 있군요!
    • Monghee
      2009/07/08 20:32
      최근에는 관련 포스팅을 하지 않는데 리스트에 들었다는게 좀 민망하네 ^^
      호기도 활발한 온라인 활동 시작해보시길~ 블로그 친구 하자고~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1920년대 생산된 오토바이와 그를 사랑했던 한 열정 넘치는 남자에 대한 영화입니다. 전기 영화를 좋아하는 제가 이런 영화를 미쳐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멋진 영화입니다.

영화는 한 뉴질랜드의 괴짜 할아버지가 꿈을 향해 벌이는 기상천외한 스토리로 전개됩니다. 영화의 초반부에는 뉴질랜드의 잔잔함이 묻어나다가 결말에 이르러서는 역경을 넘어선 감동의 파장이 짠하게 울려퍼집니다.

안소니 홉킨스가 분했던 버트 먼로의 꿈은 단 한가지였습니다. 죽기 전에 자신이 개조한 오토바이(1920년대 만들어진 '인디언', 최대시속 60마일)가 200마일을 넘을 수 있겠는가 입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에서 이미 가장 빠른 오토바이임을 증명했지만 그는 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재(?) 튜닝된 '인디언'과 함께 무작정  미국 보너빌 향합니다. 그 결과는 직접 영화를 통해 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건 계획된 기적입니다.^^

고령에.. 지병에.. 자동차 경주 출전에 대한 등록도 체크하지 않은채 열정만 가진 할아버지가 이룬 대업을 보고 있자니 눈물이 나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영화가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가는데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40년 뒤에도 꿈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그 무엇, 안된다고 늦었다고 해도 꼭 이루고자하는 열정이 있는 그 무엇. 이런 것들이 과연 나에겐 무엇이 될 수 있겠는가 말입니다. 목표를 멀리보고 뛰어가는 여러분이라면 꼭 이 영화를 보시길 추천합니다.


/ 무작정 꿔보는 꿈(몽)
계획된 기적, 영화를 보는 내내 제 머리 속을 떠돌았던 단어입니다. 버트 할아버지의 대업은 기적임이 틀림없습니다. 본인도 생각지 못한 결과를 얻었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있기까지 40년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누구가 기적을 바랍니다. 저도 가끔 로또를 사는 것을 보아서는 기적이 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적을 바라기 전에 얼마나 노력했는가 뒤돌아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냥 기적과 계획된 기적을 구분짓는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저도 계획된 기적을 꿈꿔봅니다.

/ 무작정 품어보는 희망(희)
국내 영화에서도 전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말초신경 자극하는 폭력, 코메디 영화는 좀 줄여도 되지 않을까요. 요새 같은 마이너스 시대에 돈 안되는 영화 기획하는 것은 자살행위라지만 그래도 가슴이 허전한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영화 있었으면 합니다.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위인은 아니지만 꿈과 열정이 가득했던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영화를 통해 이들을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해외에도 널리 알리구요 ^^ 한국의 감독님들께 희망을 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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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인 로저 도날드슨은 뱅크 잡, 리크루트를 만든 노련한 분이기도 합니다. 두 영화도 참 재미있게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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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22:13 2009/02/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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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 http://bolt-movie.co.kr)

구정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영화 한편을 즐겼습니다. 사실 큰 기대없이 도전한 영화인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누리게하는 수작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꼭 보셔야할 가족 영화이기도 합니다.

3D 애니메이션하면 픽사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여러 영화사에서 이미 3D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역시 스토리 라인에선 픽사를 따라잡을 수는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3D영화라는 것이 기술적인 뒷받침이 따라야하는 분야라 한 편을 만나보기 위해서는 적지않은 시간을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픽사 매니아 여러분, 픽사가 3D 애니메이션을 준비 중인 공백기간에는 다른 영화사 영화도 좀 봐주시지요.

강아지의 착각 - 한낮 개꿈(?)을 소재로한 볼트는 제가 잠시 키웠던 닥스훈트 강아지 레오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헐리우드 배우 강아지가 자신이 진짜 슈퍼 강아지라고 착각함으로 펼쳐지는 장편영화를 보면서 사실 디즈니의 3D수준이 많이 높아졌구나 놀랐습니다. 최근에 들어 기술적인 면이야 사실 거기서 거기지만 관객을 끌어당기는 스토리 라인에는 꽤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엔딩이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가는데 Executive Producer에 존 라세터(John Lasseter)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부분의 블록버스터급 픽사 애니메이션을 성공시켰던 스토리의 대가이자 애니메이션 기획자, 감독으로도 유명하신 분입니다. 대표작만 간략히 뽑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월-E, 라따뚜이, , 인크레더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 주식회사, 토이 스토리 2, 벅스 라이프. 아.. 따지고 보니 블록버스터가 아니었던 픽사 영화는 또 무언인가 의아합니다. 아무튼 존 라세터는 픽사가 디즈니로 합병되면서 다시 디즈니로 복귀하신 것일까요? 픽사의 이름으로 영화가 개봉되지 않아도 픽사의 강점인 스토리 라인의 강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참 기쁜 일입니다.

잠시 이야기가 샜습니다. 다시 영화로 돌아가서.. 이 볼트라는 강아지를 영화에서 만난 후 강아지 키우고 싶다시는 분들도 눈에 많이 띕니다. 사실 저도 그랬습니다. G양이 펄펄 뛰며 반대하겠지만.. 으흐흐 아, 아이들이 강아지 사달라고 조를까봐 두려우시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캐릭터로 아주 유쾌한 햄스터가 나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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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 Naver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nhn?code=47411)

/ 무작정 꿔보는 꿈
영화는 하나의 문화산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를 통해 영화가 제작되는 나라의 많은 문화적 소재들이 직,간접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볼트라는 영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 미국의 문화적 코드는 애완동물은 곧 가족(특히 강아지)이라는 코드입니다. 개와 함께 침대에서 잠을 자고 개에게 일반인의 이름을 붙어주고 개와 쇼핑을 다닙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인의 삶입니다. 한국의 문화적 코드 중에 하나는 음식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식사 하셨습니까 라는 인사말부터 아침, 저녁 3사를 통해 방영되는 맛 기행 프로그램까지 음식은 한국인과 떨어질 수 없는 문화적 코드입니다. 이미 식객이라는 영화도 큰 인기를 끌며 관객을 모았지만 앞으로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가 영화를 통해 세계인의 오감을 자극하리라는 생각입니다.

/ 무작정 품어보는 희망
이제는 한국의 존 라세터를 기다려봅니다. 명절에 꼭 하나씩 걸리는 깡패 영화말고 참신한 소재의 다양한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영화판을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없는 영화는 2시간 동안의 말초신경 자극제 밖에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포스터를 붙이느냐 마느냐의 문제인 듯 한데.. 2009년에는 충무로의 뒷심을 기대해보는 것도 즐거운 기다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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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08:42 2009/01/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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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뷰] 볼트 (Bolt, 2008)
     x 스테판's Movie Story
  2. 볼트 , Super Dog ??
     x 네모자전거 세모사진기
  3. <볼트> - 북미 판 ‘하얀 마음 백구’, 운명을 가로지르다.
     x 진사야의 비밀스러운 자유공간 ~ Secret Twilight Garden ~
  1. 스테판
    2009/01/28 10:16
    아이쿠, 트랙백이 걸리지가 않아서^^;
    픽사의 존 라세터가 영화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이 잘 발휘된 것 같아요. 그간의 디즈니 3D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니까요^^
    • Monghee
      2009/01/28 17:23
      스테판님의 말씀대로 그간의 디즈니 영화와는 격이 다르다는 점에서 동의합니다. 애니메이션의 제왕 디즈니도 이제는 변화해야한다는 귀한 경험 배웠겠죠? ^^

      아 그리고 트랙백은 죄송합니다. 아마 스팸방지 플러그인의 과도한 충성 때문에 매우 자주 트랙백이 걸리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좀 손을 봐야겠네요 ㅎㅎ
  2. beautiful panda
    2009/01/28 11:28
    트랙백 보내주셔셔 방문했는데, 재미있는 컨텐츠가 많네요. 자주 놀러와야겠습니당;;
    애니메이션의 제리 브룩하이머 격인 존 라세티가 볼트도 진행했군요. 이건 또 새로운 정보 :)
    • Monghee
      2009/01/28 17:19
      Beautiful Panda님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계의 제리 브룩하이머.. 너무 멋진 표현입니다. 저도 제리 브룩하이머 아주 좋아하는데.. 오호 ^^ 헐리우드 양대 산맥들의 차기작들을 기다려봅니다~
  3. 프살로
    2009/01/28 12:03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저는 영화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그냥 본 것만 적어보았는데, 사실 존 라세티가 누군지 잘 몰라요...ㅎㅎㅎ 그래도 뭔가 배우고 간다는 느낌이 들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 Monghee
      2009/01/28 17:18
      저도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학문적으로 깊은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절대 오해마시길.. 3D 애니메이션을 보다보면 꼭 나오는 이름이 있길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분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ㅎㅎ
  4. supab
    2009/01/28 14:12
    저도 트랙백타고왔습니다 ^^;
    픽사보다는 드림웍스를 더 좋아하지만 역시 3디 애니메이션에서 픽사가 가지는 의미는 어마어마하죠- 전 반대로 이제 스토리라인좀 개선했으면... 그밥에 그나물같은 느낌이 없어지지않아서.
    여러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 Monghee
      2009/01/28 17:16
      내용 감사드립니다. 저도 거꾸로 살펴보니 픽사의 스토리 라인 패턴에 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라는데 픽사도 새로운 펀치라인을 고민중에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
  5. 진사야
    2009/01/28 20:42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D 햄스터 너무 귀여웠어요 ㅠㅠ

    저도 크레딧에서 존 래세터의 이름을 보고 움찔했었습니다.
    픽사의 영향력이 디즈니에게까지 뻗치고 있다고 생각하니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Monghee
      2009/01/29 20:21
      햄스터... 숨은 복병이었습니다 ^^
      그냥 단순한 햄스터였으면 스쳐지나갔을 법도 한데
      투명한 구슬 안에서의 연기가 영화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더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credit_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6804)

롤라런 이후에 다시 접하게 된 독일 영화. 사실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네이버 평점도 좋고 해서 속는셈 치고 시작한 영화입니다. 호주 여행 동안 독일인 친구들에 대한 이미지가 아주 나빠졌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 독일인의 매력을 다시 느껴봅니다.

뻔한 스토리에 뻔한 결말이지만 중간 중간 터지는 웃음의 연결고리와 최근 히트했던 팝들이 흐르면서 로맨틱 코메디의 전형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독일 영화는 왠지 심각하고 어두울 것 같다는 느낌을 깨끗이 지워버릴 수 있는 유쾌하고 따뜻한 영화네요. 특히 성인 로맨틱 코메디 장르에 아이들이 많이 등장하기에 따뜻한 느낌이 더 오래 남았던 듯 합니다.

나온지 조금 되었지만 이 겨울 연인과 함께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런 영화를 독일어로 즐길 수 있다는 것도 꽤나 이색적인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시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 없는 토끼' 선물해보시죠 ^^

아, 영화 공식 홈페이지 가봤더니 OST가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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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_http://wwws.warnerbros.de/keinohrha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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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12:09 2009/01/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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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2009/01/04 01:27
    최근 괜찮았던 영화는 '매직아워'라고 일본영화.
    황정민이랑 같이 봤다. 흐흐. 꼭보게.
    그리고 '웃음의 대학'도.
  2. librovely
    2009/01/04 01:55
    트랙백을 걸어보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안되네요. ㅡㅡ;
    • Monghee
      2009/01/04 16:31
      플러그인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의 트랙백이 전혀 안걸리는데
      아마 이런 기능들 때문인 것 같네요 ^^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해요~
  3. librovely
    2009/01/04 02:00
    트랙백을 하려니 안되더니 차단 메시지가....오류인가요???
    • mongheeart@empal.com
      2009/01/04 09:23
      가끔 블로그끼리 트랙백이 안걸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
      저도 고쳐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4. librovely
    2009/01/04 20:17
    댓글 날라간거도 다 복구가 되는군요~
    본의 아니게 도배질을 해댔군요..흠..ㅡㅡ;;
    • mongheeart@empal.com
      2009/01/04 22:23
      ㅎㅎ 아닙니다 ^^
      저도 몰랐던 기능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 알리미 쪽에 가면 휴지통이 있는데
      차단된 내용들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더라구요
      스팸 방지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스팸이 아닌 내용들도 피해를 보게 되더라구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계의 두 악동이자 죽마고우인 로베르토 로드리게즈와 쿠엔틴 타란티노는
 두 편의 장편 영화와 네 편의 가짜 예고편(fake trailer)을 중간에 넣어 묶은,
 무려 3시간이 넘는 독특한 옴니버스 형식의 엽기 호러물
<그라인드 하우스>를 제작한다

국내에선 긴 상영시간의 부담으로 각각 나눠 개봉하는데
그 중에 한편이 바로 <데쓰 프루프>이다

 70년대 영화를 보듯 화면을 일부러 뚝뚝 끊거나
혹은 대사가 중복되고 색감이 갑자기 변하는 등
영화 악동들의 장난기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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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추격씬을 가진 영화
2007년 식 최첨단 아날로그 테크닉으로 만든 가장 촌스러운 영화
화려한 B급 영화의 반란 - Matthew Jang

절대 포스터와 같은 깔끔하게 정리된
미녀들을 상상하지 말 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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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10:33 2007/09/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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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의 완결편

제작비 1억 1천만불이 소요된 이번 '본 얼터메이텀'은
탄탄한 스토리와 액션 그리고 숨막히는 연출로
엄청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영화는 집에서 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메가박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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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선택이었다

귀를 때리는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에
연실 뛰는 듯한 느낌을 주는 카메라 워크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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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 데이먼,
이 친구 이러다 007 캐스팅 되는거 아냐?

액션 배우치고 그럴듯한 근육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건장한 체격이 뒷받침 하는 것도 아닌 이 남자 배우

하지만, 지적인 외모에 날카로운 눈빛은
이 시대 액션의 표준이 되어 버렸다

비상하는 그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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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21:08 2007/09/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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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헤미안수
    2007/10/07 11:44
    요리조리 흔들리는 카메라기법이 어지러웠어여ㅋㅋ 강추! 저도 넘 재밌게 봤음다,,
    • Monghee
      2007/10/08 07:41
      오.. 역시 영화를 볼 줄 아시는군요 ㅋㅋ
      남자를 보러 간거 아닌가 하는 의심은 심하게 들지만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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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내가 본 영화 중 가장 맘에 든 작품

시니컬하면서 유치하고 또한 우끼지만
때론 슬프기도한 심슨 가족들은 딱 내 수준이다 ㅋㅋ

누가 이 영화 보자고 하면
꼭 같이 따라 나설 것!

절대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면서.. 유쾌하게 즐기시길

다음주 개봉 영화들이 많아
영화관에서는 이번주를 넘기기 힘들 것 같다
이번 주말이 마지막 찬스라는 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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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12:50 2007/08/3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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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니
    2007/08/31 17:26
    제 생각에도 국내에선 곧 내릴듯 합니다.
    그래도 전 너무 재밌게 봤어요 *_*

  2. 2007/08/3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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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주룩주룩한 장마철에 빠질 수 없는 공포영화

본인은 왠만하면 절대 도전하지 않거나..
음향효관는 반드시 80% 줄인 후 보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여럿이 함께 보면 덜 무섭다 ㅋㅋ

유명한 감독이 만들고
돈도 많이 벌어들였다하여 호기심이 발동한 "디센트"

이 영화를 한 마디로 압축하자면
"물에 젖은 골룸이 마이 나오는 영화"

영국산 공포영화에 익숙해지기 쉽지 않다
혈흔이 낭자하다는.. 미국산 "씨노 이블"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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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9 09:47
    오타야.
    음향효관 이라니.
    술이 덜 깬거야.
    술고래씨
    • Monghee
      2007/07/03 08:03
      그러게... 고만 해야겠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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