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타운을 조금만 벗어나면 아담한 호수가 하나 나온다
학생 기숙사를 끼고 평안하게 자리 잡은 이곳은 여유와 평안 그리고 아름다움이 있다
한때 방영했던 광고의 한 장면 같다
길게 뻗은 나무들이 참 멋졌다


학생 기숙사가 주변에 많아서일까?
정말 초록빛 잔디밭에 누워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내 뒤를 보라.. 거의 벗었다..


태어나서 '백조'란 동물을 이렇게 자세히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백조의 호수를 정말 말로만 들어봤지 이렇게 눈앞에 진풍경이 펼쳐질 줄이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이었다
깃털이 눈부시게 히다


호수가의 그늘은 작은 오리들의 차지였다


오리인지 다른 새인지 구분할 수 없었지만
새끼들이라 인간의 말도 잘 따르더라 ㅋㅋ
형제들이 함께 옹기종기 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셨다


다른 유럽의 나라도 이런 풍경이 펼쳐지는가에 대해서는 미지수이지만
내 독일 여행의 하이라이트.. 누드 동산
독일 유학 19개월차인 이진순 양에 따르면 이 곳은 "텔레토비" 동산이라 한다

아이와 누드의 성인 남자가 참 어색한 대비를 구성했다
확대하면 더 자세하다..

어렵게 사진을 찍어준 이 양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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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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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06/24 09:54  Modify/Delete  Reply  Address

    머 감사할 것 까지야...담엔 너를 모델로 하는 건 어때?ㅋㅋ

  3. Monghee 2006/06/25 19:37  Modify/Delete  Reply  Address

    기대해라.. 너 있을때 다시 한번 가마
    동양인 최초 퍼포먼스 짜잔~

  4. 2006/06/26 01:02  Modify/Delete  Reply  Address

    계약은 꼭 나랑 해야한다...!

  5. monghee 2006/06/26 21:29  Modify/Delete  Reply  Address

    무신 포주 같다..
    하긴 이거 잘만하면 관광객좀 유치할 수 있겠어 그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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