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꿈과 제한된 희망 사이에서" 사진, 여행, 일상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아갑니다 mongheeart@gmail.com
Monghee's Blog
"무한한 꿈과 제한된 희망 사이에서" 사진, 여행, 일상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아갑니다 mongheeart@gmail.com
 
전체
Photo_ Mong
Traveler_ Mong
Life_ Mong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기업 블로그가 '왕따'가 되지 않으려면?
진사야의 비밀스러운 자유공간 ~ Secret...
<볼트> - 북미 판 ‘하얀 마음 백구’,...
네모자전거 세모사진기
볼트 , Super Dog ??
스테판's Movie Story
[리뷰] 볼트 (Bolt, 2008)
 
2010/08 - 3
2010/07 - 1
2010/06 - 6
2010/05 - 4
2010/04 - 3
2010/03 - 3
2010/02 - 4
2010/01 - 5
2009/12 - 5
2009/11 - 5
2009/10 - 5
2009/09 - 1
  

401

284

-30 days

today : 16

Total 647601, yesterday 246, today 16
          
          
          


PMS를 아십니까? PMS란 Premenstrual Syndrome, 한국말로 말하자면 월경전증후군이라고 풀이됩니다. 보통 월경이 시작되기 5일 전부터 우울증, 불안, 두통, 날카로와지는 등의 신체적, 정신적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가임기 여성의 75%가 적어도 한번씩 경험하는 증상입니다. 소위 말하는 '그날' 인가봐 라는 분위기를 자아냈던 녀석이 바로 PMS로 발현된 결과물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여성들이 PMS로 신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는데 심한경우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여성 본인에게도 매우 힘든 시기가 되겠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도 말 못할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것이 바로 PMS입니다. 아래 YouTube에 공유된 재미있는 비디오는 PMS가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매우 극단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조금 과장된 면이 없지 않지만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비디오에서는 PMS 시기가 다가오면 이를 잘 피해 목숨(?)을 부지하자는 흐름이 주가 됩니다.



PMS: Prehistoric Monster Syndrome




이에 반해 아래의 비디오는 조금 다른 어프로치로 PMS를 바라봅니다. 위의 극단적인 스토리에서처럼 미리 '그날'을 파악하고 피해보자는 방법 대신 남성도 PMS의 느낌을 직접 경험하게 하여 여성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서로 배려토록하는 '공감'의 테크닉을 채택했습니다. 그래서 Malestrogen이라는 가상의 신약이 개발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것이 아래 비디오의 핵심입니다.



Malestrogen


두 비디오 모두 PMS라는 질환을 잘 극복하는 일종의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차이점은 분명 존재합니다. 저도 처음에 위쪽의 비디오를 보고 일종의 대비책들만을 강구해보기도 했지만 아래의 방법이 왠지 더 '효과적'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 질환이던지 그 질환을 극복하는데는 주변 사람의 역할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환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의사, 아픔을 공유하려고 노력하는 가족들이 주변에 존재한다면 혹시 여러분이 가진 질환이나 정신적인 아픔도 쉽게 치유될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충분히 이해하려는 마음 - 진심. 오늘 한번 가슴 속에 품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Malestrogen이라는 신약을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 ^^

PMS는 본인이 질환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쉽게 극복하거나 혹은 무서울 정도로 악화시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산부인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혹 산부인과에 찾아가기 아직은 꺼려진다는 분들이 계시다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피임생리야이기 콜센터로 전화하시죠. 무료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080-575-5757, 꼭 이용해 보시고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9/03 22:24 2009/09/03 22:24
   http://www.monghee.com/blog/trackback/575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