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헬스케어 분야의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떤 운동 하시는지가 대화의 주제가 될 때가 있습니다. 분야는 조금씩 다르지만 국민건강을 위해 눈코 뜰새 없이 바쁘신 분들께서 정작 자신의 건강에는 소홀하게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fficient Exercise for Your Busy Schedule이 라는 제목의 글을 읽으면서 무엇인가 내게 맞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 하나 정도는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사실 또 작심삼일이 되지 않을까 두렵기는 하네요^^) 위의 글을 보면서 그래 역시 수영이 좋은 운동이었지..라고 생각은 해보지만 주변에 수영장도 없고 다소 번거롭다는 단점 때문에 선뜻 시작하기 어렵기는 합니다.



Although the debate over which sport is "best" for long-term health has simmered for years—one study says tennis—the reality is that any sport or exercise that helps you be active on most days of the week is the right one for you. And if swimming floats your boat rest assured that your time in the water is time well spent.


위 글의 마지막에도 잠시 다뤄졌지만 가장 좋은 건강 유지법은 자신이 가장 재미있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찾아 지속적으로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영이 좋다한들 너무 멀거나 번거로워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건강 증진이 될 수 없겠죠. 그러한 점에서 가볍고 재미있게 할수 있는 자신만의 운동법을 찾아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수많은 건강 관련 기사에는 물론 병원 방문 시 항상 거론되는 부분이 바로 꾸준한 운동의 강조입니다. 되게 간단해 보여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일주일에 2-3번은 30분 이상 운동하셔야 합니다." 이게 왜 이렇게 힘든 숙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숙제하면 다 내게 좋은일이 생기는줄 알면서 왜 우리는 생명이 걸린 중대한 숙제를 못하는 것일까요?

'운동'이라는 것이 마치 짐처럼 느껴지신다면 이런 방법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출퇴근시 집에서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조금 더 걷는다든지,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이고 계단을 활용한다던지, 오래도록 사무실에 앉아있지만 복식호흡을 해본다던지. 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숨은 보물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운동의 습관화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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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15:08 2009/08/21 15:08
Posted by Mo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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