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즈음인가요. 광고/홍보학도로써 다양한 광고 채널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내부의 인쇄 광고들이 모두 TV 화면으로 바뀔 날이 오지 않을까 라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것이 기억납니다. 10여년이 지나자 실제로 TV 화면들이 많이 늘기는 했습니다. 제가 상상한 것 만큼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우연히 Wired에 올라온 CBS embeds a video plyaing Ad in a print magazine 제목의 글을 읽으면서 참신하다는 생각과 함께 머지 않은 미래에 참으로 다양한 실험들이 진행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실험들이 우리의 healthcare 상황도 참으로 흥미롭게 바꿔나가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병 원에 다녀온 당신의 처방전에 의사의 처방이 동영상을 통해 다시 전해진다면 어떨까요? 가끔 병원에서 의사의 진찰을 받은 후 돌아설 때면 왠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뭔가 덜 물어본 것도 같고 제대로 진단을 받았는지 애매할 때도 있죠. 이럴 때 손에 쥐어진 처방전의 한 귀퉁이 작은 화면에서 담당의사가 내 병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주의점, 약에 구성 및 효과를 꼼꼼히 설명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재로썬 의사분들이 내 진찰에 대해 text로 리포트만 해줘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말입니다.
Healthcare도 2.0 시대를 만나 IT와 Medical Art의 절묘한 조합을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앞으로 더 구체화될 Healthcare 2.0 시대에 제 상상 만큼이나 새로운 시도들이 현실화 되리라 믿어 봅니다. 환자와 의사가 보다 밀접하게 소통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술의 효과가 발현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소통 방법의 채널이 무한함을 가정해보면 우리의 건강은 보다 개선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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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리니까 오빠 정말 '정말 일하는 사람'같애.
나.. 일 해...
네...우혁 정말 일합니다...입도 무겁죠 T.T
이사님.. ㅡㅡ;;
장우혁 과장님 '정말' 열심히 일하세요... 해내시는 것마다 모두 훌륭하시고..
말씀하실 시간도 없이 그렇게 열심히... ㅠ.ㅜ
아프시다는 분이 야밤에 뭐하시는.. ㅋ
우혁댈님~ 잘 있으시죠?
저 요즘..........en****에서 인턴하구 있어요~ 하하하
지구는 둥그니까 우린 언젠가 만날 수 있겠죠?
다들 보고파요!!
굿뉴스! 점심 먹으로 오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