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벤츠 박물관을 찾았다
기이할대로 기이한 건축물이 웅장하고 또 대담하다
슈트트가르트에 있는 벤츠 공장이 도시를 먹여살릴 정도라 하니...
그 박물관의 시설은 보나마나 한 것이 아니겠는가..

입구부터 독일식의 절제적인 예술의 흔적이 가득하다
벽면에 붙은 글자들과 스댕 화장실 문 위의 로고는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고 힘이 느껴진다


관객의 기를 초장부터 눌러버리려는 속셈이었을까?
전시의 시작점인 최상층으로 우리를 안내했던 엘레베이터는 미래적 감각이 충만하다
캡슐형태의 룸형태와 이 놈이 올라갔다 내래갔다하는 모습을 겉에서 관찰할 수 있게 한 점이 독특했다


독일의 각 도시는 아마 동물들로 그 상징을 이루는 것 같다
내가 찾았던 뮌헨은 사자가 그 상징이었고, 뮌헨는 각종 사자들이 도시를 채워나갔다
최상층에서 만날 수 있었던 박제된 백말이 너무 아름답다
내겐 유니콘을 상상하게 만들 정도였으니..







살면서 이런 차는 한번 타봐야 하는게 아닐까?
"테스트용"으로 만들었다는 이 멋진 슈퍼카는 당장이라도 튀어나갈 것 같은 위용이었다
아주 근육들이 다부지더만.. 양산해주면 고맙겠는데 ㅋㅋ



이것이 바로 마이바흐... 새로나온 업그레이 판이다
이런 대형차에 옆 라인을 투톤으로 디자인했다는 것 자체가 혁신이 아닐까?
삼성 이건희 아저씨가 탄다는 이차를 바로 앞에서 보다니..
비싼 값을 하게끔 만들었더만.. ㅋㅋ
여기서 알았지만 마이바흐도 칼 벤츠와 동시대를 살았던 자동차 매카닉이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Monghee.

Trackback URL : http://www.monghee.com/blog/trackback/57


Leave your greetings here.

« Previous : 1 : ... 453 : 454 : 455 : 456 : 457 : 458 : 459 : 460 : 461 : ... 511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