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적으로나 성형적으로 입술의 중요성은 대단한 것 같다.
실로 많은 여성들이 도톰한 입술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기도 했다.
G양은 자기 입술이 얇은 것 같다며 내게 금품을 요구했다.
사양했다. 왠만하면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가는게 좋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래도 무엇인가 아쉬움이 있다면 이 방법을 추천한다.
간밤에 필자가 직접 경험했으나 부작용이나 경제적 압박감은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입술 안쪽을 모기에게 물렸다.
마치, 보튤리눔 톡신(보톡스로 알려진)이 가득 담긴 주사바늘이
연한 입술의 피부를 뚫어 신경을 마비시킨 것과도 같았다.
근육은 다소 경직되고 마비된 부분이 어색하게 굳어갔다.
모기로 물리면 피부가 부어오른다는 것도 장점이다.
자꾸 자극하면 더 부을 수 있으므로 입술 두께를 조정할 수 도 있다.
근데 하필 윗입술이냐. 가득이나 두꺼운 입술인데 흑..
왠지 자신의 입술이 얇아서 걱정인데 돈은 없고
클리닉 시술이 무섭기도 하다면.. 모기향은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입만 잘 벌리고 자시면 하루밤 사이 도톰한 입술을 완성하실 수 있거든요..
그게 윗입술일지 아랫입술인지는 보장할 수 없겠지만
아무튼 가능은 한 일이므로 도전해보시길..
알레르기 비염으로 입벌리는 습관이 생기신 분들께 특히 강추 드립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I gotta feeling / Black Eyed Peas
Trackback URL : http://www.monghee.com/blog/trackback/568





Leave your greetings here.
모기는 입술은 안물어여
그렇게 말씀하시면... 사건은 더 미궁으로 빠져듭니다.
그럼 새벽에 누가 물었을까... 와이프를 더 추궁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