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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최악의 영화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올해 본 영화 중 최악의 영화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터미네이터는 수작일 듯.
모든 것이 과했다. 변신할 때의 감동도 없고 긴장감이나 박진감도 떨어진다.
트랜스포머 1편을 만든 후 마이클 베이는 분명 후속작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아마 돈 때문에 만든 영화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감독의 역량이나 치밀함이 반영되지 않았다.
더이상 지구를 지키는 로보트들에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3편까지 준비 중이라는데.. 좀 더 고심했으면 한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8052
한가지 빼먹었다. O.S.T. 또한 실망이다..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