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cy 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것이 소위 PT입니다. 고객 컨설팅을 목적으로하는 대부분의 이런 조직들은 고객이 가진 난제를 풀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게 되죠. 1년의 공백 기간만에 첫 PT를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번개 지나가듯 한 주가 흘렀습니다.

Pharmax Ogilvy Healthworld내에 소속된 in-house PR Agency인 Ogilvy Health에 출근한 후 달라진 한가지는 PT를 준비하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예전에는 PR하는 사람들이 모여 PR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커뮤니케이션의 툴들을 사용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말이죠. 저희를 초청한 고객사들도 PR Agency에게는 PR을 중심으로한 문제해결을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리서치, 교육, 컨벤션, 광고, 디자인, PR, 웹 들의 다양한 툴이 한데 모여있기에 고객의 문제를 푸는 방식이나 설득을 하는 방법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PR 하나로 고객의 브랜드에 큰 도움을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은 달라진 듯 합니다.

순식간에 지나간 한 주, 속이 편안하긴한데 또 다른 무거운 숙제를 받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Multiple lightning bo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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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08:38 2009/02/20 08:38
Posted by Mo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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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철산초속 2009/02/20 08:5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음...부럽네요...저희 회사도 언론PR, 디지털PR, 오프라인이벤트팀으로 크게 3가지 정도 나눠져있는데 Monghee님 회사는 더 많은 영역의 전문가들이 있는거군요!! 주말잘보내세요!!~

    • Monghee 2009/02/20 22:38  Modify/Delete  Address

      철산초속님 오랜만입니다 ^^ 얼마나 많은 툴들을 가지고 있느냐도 중요하겠지만 그 툴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루느냐가 더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철산초속님도 행복한 주말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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