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도 하기 어려운 이 도시에는 정말 다른 독일 도시와 다르게 야외 카페들이 즐비하다
도시가 작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 도 있겠지만..
여기 저기에 흩어져있는 카페들을 볼때마다 여유롭게 맥주를 즐기는 독일인처럼 되고 싶었다
많은 독일인들이 노후생활을 꿈꾸는 이곳에는 정말 일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대낮부터 남녀노소가리지 않고 시원한 맥주를 들이기는 모습이란...
뭐하는 사람들일까 하는 궁금증이 가장 먼저 뇌리를 스치지만...
독일 유학 18개월차인 이진순 양도 그 질문에는 대답이 없다 ㅋㅋ
나중에 돈 많이 벌어 이곳에서 여생을 마감해야겠다는
나의 다부진 꿈..
독일의 남부를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가볼만한 곳이다
차라리 뮌헨보다는 작지만 아담한 이곳이 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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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질문은 한국가서 꼭 대답해주마. ㅡ.ㅡ+
잘 알아봐봐 내 생각에 쉽지만은 않을거야..
오늘 지하철 타고 퇴근을 하면서 참 많은 아저씨들을 봤지
일에 쪄들어 소주 쓰디쓴 파&마늘을 안주 삼아 소주 들이키신 분들이 많은가봐
아주 독일과 사뭇다른 지하철 풍경이었다
컴백은 절대로 고려하지 말 것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