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거나게 취하지는 않았지만
사람에 취했던 즐거운 6월 모임
1차는 KPR이 사랑한 아지트 '공간'에서
시원한 입가심을 마무리하고,
2차는 오랜만에 장충동을 벗어나
홍대앞 Fusion Wine Bar
"The Liquid"에서 조촐한 모임이 이어졌습니다
그닥 활동이 많지 않았던 Cho Cho Park ㅋㅋ
일명 방부제 양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전혀 아랑곳 않는 회원들에 혀를 내두르며
샹그리아를 기울이는 아담한 시간들
덕담, 뒤담화, 빈정, 상처, 왠지 기쁨, 희열이
교차되는 아수라한 장이었답니다
7월 첫 그룹전을 4주 앞 두고
내심 걱정이 가득합니다
하반기에도 행복 가득한 Fa려안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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