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남단에서 이루어진
Fa려안 5월 모임

bistro d라는 곳도 난생 처음
말로만 듣던 브런치 처음이었다

비싸긴 해도 한번 쯤은 생색내며
압구정 주민처럼 식사할 만 한 곳 캬캬

우리 나라에도 브런치 문화가 정착될 줄은 몰랐다

이 가게의 특징은 지하에 마련된 광활한 공간

특히 바닥과 천장의 높이는 내 키의 4배는 넘는듯 하며
지하로 내려가면서 시야가 확 트이는데
그 느낌이 다소 이국적이다

한쪽으로는 천장으로부터 빛이 내리치는 공간이 있는데
여기를 사수하기 위해 땀을 흘렸던 기억이 남는다

음식은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브런치인지... 점심 뷔페인지 모를 엄청난 종류의 음식들 ㅎㅎ
대식가에게 강추를 날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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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u, Matt, Ryan
Su's Canon 400d with F1.8 50m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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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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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6/04 14:1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자알 생겼다.

  3. Monghee 2007/06/06 09:49  Modify/Delete  Reply  Address

    누구누구누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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