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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만약 한국에 개봉한다면
가족, 연인, 그리고 조카들과 절대
동행하지 말기를 권해드립니다

차라리 영화라기 보다는
3D게임의 인트로라는 표현이 좋겠네요

영화가 끝나고 맥주 한잔 했습니다...
돈 내고 봤으면 소주 마실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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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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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빼구 2007/03/21 10:27  Modify/Delete  Reply  Address

    ㅋㅋㅋ
    클라이막스가 없었던 영화.

    뭐 나름의 향수를 자극해서 그럭저럭 봤답니다.

    아직 미쿡에서도 개봉을 안한 영화를 봤다는 것에 위안을...

    • Monghee 2007/03/21 13:32  Modify/Delete  Address

      맞아.. 클라이막스만 있어도 참 좋았을 영화
      미국 관객들의 평가가 기대됩니다 ㅎㅎ

  3. 熱血佳人 호기 2007/03/21 10:35  Modify/Delete  Reply  Address

    블라인드 시사회는 모아니면 도라는 것을 깨달았던 순간이었지요,
    배현구 배탈난건 다 그 벌을 받은거고..

    차리리 무슨 러너인가 그거 틀어주지..
    태어나서 영화관에서 두번째로 잤습니다.
    첫번째는 박해일, 전도연이 주인공이었던... 음...
    고두심이 주인공이었던가? 제목을 모르겠어요 ㅋ

    • Monghee 2007/03/21 13:33  Modify/Delete  Address

      나도 배탈 났는데 ㅋㅋ
      다행히 영화관 좌석이 편해서 좋았답니다

      근데 영화 상영 중 웃었던 사람들은 모지?
      우껴서 웃은건가... 어이없어 웃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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