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을 타고 급속도로 루머를 만들어냈던
Loose Change를 보면서 9/11에 대한 악감정이 생겨났지만..
이 당시만 하더라도 희생자와 소방관들에게 경의와 애도를 표했던 곳이다

사건이 일어난지 꽤나 오래되었음에도
무슨 이유였는지 현장을 그대로 "전시" 했던 것도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

음모론은 역시 정답이 없다
아마 로즈웰에 나타났다던 외계인의 음모론과 함께
지구에서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상황이 이렇지만 축제의 나라 미국이
축제를 그냥 넘길 수 있으랴...

유명한 Macy라는 백화점의 후원으로..
사실 후원인지 주최인지 알지 못하겠다

맨하탄의 거리를 거대 풍선들이 점령했다
줄줄히 서서 이를 구경하는 사람들

사실 방송으로도 실시간 중계했었는데
직접 그 열기를 체험해보고자 현장에 갔었지..


별거 아닌 행사도 참으로 그럴싸하게 잘도 진행하는 미국인들
경제적인 부국이라 그런지 보다 즐기는 삶을 선호하는 것 같다


2006 서울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불꽃놀이부터 시작해서 거리 축제가 다반수다
청계천도 덮개를 벗은 던지다니.. 오호..
우리도 경제부국?

Contax Aria 28&50mm Fuji100
Nov.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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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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