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을 하면서 뉴욕에 두 번 다녀왔다
한번은 홀로 비행기를 타고서..
그리고 한번은 Danny Choi라 불리는 이녀석과 함께..
(실물이 더 남 ㅋㅋㅋ)

토론토에서 나를 보겠다고 Vermont까지
장장 12시간.. 맞나?
머 이정도를 가뿐히 드라이브를 해서 오다니
놀.랍.다.

그리고서는 다음날
마누라와 차는 빌려주는게 아니라며 바락바락 우기더니
Vermont에서 New York의 Manhattan까지
주욱 내달렸다..

녀석의 체력에 완전 감동
오빠~

미국여행이 처음인
동성 (Danny Choi의 한국명)을 위해
보스톤을 한번 찍고 뉴욕으로 가기로 했다

나는 보스톤에 한번 들린 적이 있으나
가는 길이고 또 다시 가보고도 싶어기에...

덕분에 하버드에서 찍은 사진이 있구나 ㅋㅋ


이곳이 바로 천재들만 온다던.. 하버드 초입
별 다를 것도 없더만..
사실 속으로 매우 깊으나
나의 짧은 지식으로 겉만 보고 돌아옴
미안하다 동성아 ㅋㅋ
난중에 다시 가봐

하버드 씨인가?
이 아저씨 신발을 만지면
자식이 하버드 간다는 루머에
온동네 사람들 와서 다 만지고 사진 찍고 가더라

우리도 그냥 넘어갈소냐..

Contax Aria 28&50mm Fuji200
June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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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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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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