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가보니까 말이지
특히 대학에 가면 끼리끼리 노는게 눈에 보이더라구
미국에 오래 살았던 친구 얘기가
고등학교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대학에 가면 흑인은 흑인끼리 동양인은 동양인끼리
남미애들은 남미애들끼리 놀아서 참 마음이 아팠다고 하더군
물론 다 그런건 아니었지만
어느날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밥을 먹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여기 저기를 둘러보았는데..
형새가 색깔별로 잘 구분되었더라..
나름 글로벌인의 사고방식을 한다고 사기치고 다녔건만
영락없는 한국인의 Look을 가진 나로써
한국인 커뮤니티에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유학생활에 대해 묻기도 하고 웃고 떠들고 함께 영화보고
그런 생활들을 향유했었다
특히 대학에 가면 끼리끼리 노는게 눈에 보이더라구
미국에 오래 살았던 친구 얘기가
고등학교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대학에 가면 흑인은 흑인끼리 동양인은 동양인끼리
남미애들은 남미애들끼리 놀아서 참 마음이 아팠다고 하더군
물론 다 그런건 아니었지만
어느날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밥을 먹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여기 저기를 둘러보았는데..
형새가 색깔별로 잘 구분되었더라..
나름 글로벌인의 사고방식을 한다고 사기치고 다녔건만
영락없는 한국인의 Look을 가진 나로써
한국인 커뮤니티에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유학생활에 대해 묻기도 하고 웃고 떠들고 함께 영화보고
그런 생활들을 향유했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어딜가나 말이 많고 탈이 많은걸까
작은 모임에서도 뒷담화는 "야심만만"보다 더 재미나고
듣다보면 신경질이 확 날 정도로 불쾌한 얘기도 참 많았던 것 같다
짧은 10개월동안 무슨일이 그리 많았는지
앞만보고 살자니 앞뒤좌우에서 웅성대는게 너무 싫었다
그렇다고 안보고 살 수는 없는 법..
여기도 다 사람 사는 곳이었구나
라고 웃어 넘길 수 밖에..
작은 모임에서도 뒷담화는 "야심만만"보다 더 재미나고
듣다보면 신경질이 확 날 정도로 불쾌한 얘기도 참 많았던 것 같다
짧은 10개월동안 무슨일이 그리 많았는지
앞만보고 살자니 앞뒤좌우에서 웅성대는게 너무 싫었다
그렇다고 안보고 살 수는 없는 법..
여기도 다 사람 사는 곳이었구나
라고 웃어 넘길 수 밖에..
영어 배우랴 수업 따라가랴 숙제하랴
그 와중에 이렇게 모여 웃고 떠들다보면 정도 많이 들고 했는데
이제는 다 추억이 되어버렷다
다들 머하고 사나 몰라..
그 와중에 이렇게 모여 웃고 떠들다보면 정도 많이 들고 했는데
이제는 다 추억이 되어버렷다
다들 머하고 사나 몰라..
Contax Aria 28&50mm, Fuji 100 / Reala
Nov 2002 / May 2003
Nov 2002 / May 2003
Trackback URL : http://www.monghee.com/blog/trackback/201











Leave your greetings here.